그분을 시중드는 이가 백만이었다.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9/29)


    입당송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의 천사들아,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분 말씀을 실천하는 힘센 용사들아.
    본기도
    주 하느님, 천사들과 사람들을 부르시어 구원의 계획을 이루시니, 하늘에서 주님의 영광스런 모습을 뵈오며 주님을 섬기는 천사들을 보내 주시어, 세상에 사는 저희를 모든 위험에서 지켜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나타나 연로하신 분께 가자 그분 앞으로 인도되었다.” 다니엘이 보았던 환시다. 예수님께서 즐겨 사용하셨던 “사람의 아들”이란 칭호는 바로 다니엘서의 이 대목에 나오는 표현이다(제1독서).
    제1독서
    <그분을 시중드는 이가 백만이었다.>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7,9-10.13-14 내가 보고 있는데, 마침내 옥좌들이 놓이고 연로하신 분께서 자리에 앉으셨다. 그분의 옷은 눈처럼 희고, 머리카락은 깨끗한 양털 같았다. 그분의 옥좌는 불꽃 같고, 옥좌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같았다. 불길이 강물처럼 뿜어 나왔다. 그분 앞에서 터져 나왔다. 그분을 시중드는 이가 백만이요, 그 분을 모시고 선 이가 억만이었다. 법정이 열리고 책들이 펴졌다. 내가 이렇게 밤의 환시 속에서 앞을 보고 있는데,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나타나 연로하신 분께 가자 그분 앞으로 인도되었다. 그에게 통치권과 영광과 나라가 주어져, 모든 민족들과 나라들,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를 섬기게 되었다. 그의 통치는 영원한 통치로서 사라지지 않고,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않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신들 앞에서 주님께 찬미 노래 부르나이다. ○ 제 마음 다하여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신들 앞에서 주님께 찬미 노래 부르나이다. 주님의 거룩한 궁전을 향해 엎드리나이다. ◎ ○ 주님의 이름을 찬송하나이다. 주님의 자애와 진실 때문이며, 주님의 이름과 말씀을 만물 위로 높이셨기 때문이옵니다. 제가 부르짖던 날 제게 응답하시고, 저를 당당하게 만드시어 제 영혼에 힘이 솟았나이다. ◎ ○ 주님, 주님 입에서 나온 말씀을 들을 때, 세상 임금들이 모두 주님을 찬송하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이 크시니, 주님의 길을 노래하게 하소서. ◎
 
저녁노을(모니카)






♬ 하이든 - 천지창조(The Creation) 中 "천사 가브리엘의 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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