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전교 주일)(10/21)


    오늘은 ‘전교 주일’이다. 교회는 전교 사업에 종사하는 선교사와 전교 지역의 교회를 돕고자 1926년부터 시월 마지막 주일의 전 주일을 전교 주일로 정하여, 모든 신자에게 교회 본연의 사명인 선교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고 있다. 오늘 전교 주일의 특별 헌금은 교황청 전교회에 보내져 전 세계 전교 지역의 교회를 돕는 데 쓰인다.
    오늘의 전례
    오늘은 전교 주일로서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를 봉헌합니다. 전교는 예수님을 전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예수님을 기억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실천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당신을 증언하고 당신의 가르침대로 살 수 있는 힘을 주고자 하시기 때문입니다. 예비 신자들과 쉬는 교우들을 기억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당신의 사명을 맡기신다. 모든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세례를 베풀라고 하시면서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그들과 함께하실 것을 약속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8,16-20 그때에 열한 제자는 갈릴래아로 떠나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산으로 갔다.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다가가 이르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스스로 자신을 바치셨으니,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민족이 해 뜨는 데서 해 지는 데까지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께 하나의 제사를 봉헌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가르쳐, 모든 민족들이 지키게 하여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영성체 후 묵상
    주님의 이끄심을 체험하면 믿음의 길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그러한 사람에게 전교는 기쁜 일로 다가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믿는 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고자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신앙생활에 필요한 은총과 용기를 청합시다. 주님께서는 기꺼이 들어주실 것입니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저희가 구원의 선물을 받아 새로운 힘을 얻고 비오니, 영원한 구원에 도움이 되는 이 성사로 저희 안에서 참된 믿음이 나날이 자라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오늘 복음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스승 예수님께서 돌아가시자 제자들은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여러 가지 기적을 일으키시면서 죽은 사람까지도 살리신 스승 예수님께서 어찌 당신 생명 하나 지키지 못하시고 힘없이 돌아가시다니……. 모든 것을 버리고 그분을 따랐는데 이젠 무얼 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이제 제자들은 고개를 들고 집 밖으로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한 그들 앞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두려워하는 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전교 주일인 오늘 이 복음을 읽는 까닭은 무엇이겠습니까? 전교란 예수님을 전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해 주실 분을 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어떻게 알려야 하겠습니까? 먼저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것을 뜻합니다. 내 운명과 소유의 주인은 주님이시고 나는 관리자일 뿐이라고 고백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러한 고백이 입술에만 머무를 것이 아니라 삶 속에 녹아 있어야 합니다. 믿음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며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주님께서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하고 약속하신 대로 반드시 힘을 주십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Notre Pere[주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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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전교 주일)(10/21)


      오늘은 ‘전교 주일’이다. 교회는 전교 사업에 종사하는 선교사와 전교 지역의 교회를 돕고자 1926년부터 시월 마지막 주일의 전 주일을 전교 주일로 정하여, 모든 신자에게 교회 본연의 사명인 선교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고 있다. 오늘 전교 주일의 특별 헌금은 교황청 전교회에 보내져 전 세계 전교 지역의 교회를 돕는 데 쓰인다.
      오늘의 전례
      오늘은 전교 주일로서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를 봉헌합니다. 전교는 예수님을 전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예수님을 기억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실천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당신을 증언하고 당신의 가르침대로 살 수 있는 힘을 주고자 하시기 때문입니다. 예비 신자들과 쉬는 교우들을 기억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당신의 사명을 맡기신다. 모든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세례를 베풀라고 하시면서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그들과 함께하실 것을 약속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8,16-20 그때에 열한 제자는 갈릴래아로 떠나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산으로 갔다.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다가가 이르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스스로 자신을 바치셨으니,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민족이 해 뜨는 데서 해 지는 데까지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께 하나의 제사를 봉헌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가르쳐, 모든 민족들이 지키게 하여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영성체 후 묵상
      주님의 이끄심을 체험하면 믿음의 길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그러한 사람에게 전교는 기쁜 일로 다가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믿는 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고자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신앙생활에 필요한 은총과 용기를 청합시다. 주님께서는 기꺼이 들어주실 것입니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저희가 구원의 선물을 받아 새로운 힘을 얻고 비오니, 영원한 구원에 도움이 되는 이 성사로 저희 안에서 참된 믿음이 나날이 자라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오늘 복음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스승 예수님께서 돌아가시자 제자들은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여러 가지 기적을 일으키시면서 죽은 사람까지도 살리신 스승 예수님께서 어찌 당신 생명 하나 지키지 못하시고 힘없이 돌아가시다니……. 모든 것을 버리고 그분을 따랐는데 이젠 무얼 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이제 제자들은 고개를 들고 집 밖으로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한 그들 앞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두려워하는 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전교 주일인 오늘 이 복음을 읽는 까닭은 무엇이겠습니까? 전교란 예수님을 전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해 주실 분을 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어떻게 알려야 하겠습니까? 먼저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것을 뜻합니다. 내 운명과 소유의 주인은 주님이시고 나는 관리자일 뿐이라고 고백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러한 고백이 입술에만 머무를 것이 아니라 삶 속에 녹아 있어야 합니다. 믿음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며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주님께서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하고 약속하신 대로 반드시 힘을 주십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Notre Pere[주님의 기도]
    
    
    
    
    
    
    
    

  2. user#0 님의 말: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주님!

    전교주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복음묵상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음묵상을 한지도 몇 년 이 지났지만 아직도 묵상을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어느 날은 복음말씀을 수 십번씩 읽고 또 읽어봐도
    묵상주제가 떠오르지 않고 복잡한 머릿 속엔 온갖 세속의 일로 가득차있습니다
    그렇게 헤매고 또 헤매고 그러다 포기하고 잠을 잘 때도 많았습니다
    그렇게 몇년이 지났습니다

    요즈음….
    저의 복음 묵상글을 읽은 자매님이 그럽니다
    예전보다 편안하다고….
    꾸밈이 없어서 좋다고…..
    열심히 하면 그렇게 되는 것같다고….
    물론 그 자매님의 말을 들을 때마다 기분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을 보고 과찬을 하는 자매님의 사랑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예전보다 복음묵상을 잘 한다는 말을 들으니 용기가 생기지만
    솔직히 두렵습니다 부끄럽기도 합니다
    과찬을 한다는 것을 제 자신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교만해지지 말고 겸손해야 한다는 것도 …..
    좀 더 열심히 하라고 격려를 한다는 것도….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복음묵상을 아무리 잘하고 열심히 한다해도….
    복음묵상을 하는 이유가….
    복음묵상을 하는 까닭을….
    깨닫습니다
    복음묵상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전교”를 해야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전교”를 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말씀인 “성경”을 가까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을 들어가야 하듯이….
    “성경”을 알아야 전교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전교를 하기 위해 복음묵상을 해야 한다는 것을….
    당신의 사랑을 깨닫기 위해….
    당신을 알기 위해 성경을 가까이 해야 하고 ……
    당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복음묵상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이유는?
    당신의 사랑을 깨달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바로 “전교”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말씀에 용기를 갖으며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신다는 믿음으로
    복음묵상을 열심히 하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살아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복음묵상하는 이유가….
    복음묵상을 해야 하는 목적이….
    바로“ 전교”를 하기 위해서라고….
    깨닫습니다
    행동으로 복음말씀을 실천하는 헬레나로…
    변해야 한다고 다짐하는 오늘입니다
    묵상만으로 만족하는 신앙가 헬레나가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참 신앙인 헬레나로 변해야 한다고
    다짐하는 오늘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아멘

    211.61.5.3 ^*^~: 묵상글을 읽다보니 “전교”의 필수조건은 바로 “복음묵상”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10/22-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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