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송
하느님, 어서 저를 구하소서. 주님, 어서 저를 도우소서.
저의 도움, 저의 구원은 주님이시니, 주님, 지체하지 마소서.
본기도
주 하느님, 저희에게 끊임없이 자비를 보이시니,
주님을 목자와 인도자로 알아 모시는 저희를 도와주시어,
주님께서 만드신 저희를 새롭게 하시고 지켜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믿음의 모범으로 제시하고 있다.
아브라함은 역경 속에서도 주님을 의심하지 않았다.
오히려 믿음으로 더욱 강해져 주님을 찬양하며 살았다.
그분께서는 반드시 약속을 지키신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탐욕에 빠지지 않는다.
그러한 사람에게 하느님께서는 축복으로 응답하신다(제1독서).
제1독서
<하느님을 믿는 우리도 그렇게 인정받을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4,20-25
형제 여러분, 아브라함은 불신으로
하느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믿음으로 더욱 굳세어져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능히 이루실 수 있다고 확신하였습니다.
바로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인정해 주셨다는 기록은 아브라함만이 아니라,
우리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분을 믿는 우리도 그렇게 인정받을 것입니다.
이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잘못 때문에 죽음에 넘겨지셨지만,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되살아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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