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연중 제31주간 월요일(11/5)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사람을 초대하여 함께 삶을 나누라고 하신다. 물질이 부족한 사람만이 가난한 이가 아니다. 몸과 마음의 장애를 입고 있는 이들이 더 가난할 수 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어 진리를 깨닫게 되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을 초대한 바리사이의 한 지도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베풀 때, 네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마라. 그러면 그들도 다시 너를 초대하여 네가 보답을 받게 된다.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바치는 예물로 거룩한 친교가 맺어지오니, 주님께서 주신 예물을 봉헌하는 저희가 주님의 몸을 받아 모실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는 자애가 있고, 풍요로운 구원이 있나이다.
    영성체 후 기도
    하느님, 성체성사로 저희에게 그리스도의 생명을 주시니, 저희가 세상에서 성자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하늘에서 그분의 영광에 참여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잔치를 베풀 때,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라고 하십니다. 그들에게는 더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충만한 삶을 위하여 필요한 것들이 부족한 탓입니다. 물질이 부족한 것만이 가난은 아닙니다. 건강하지 않은 것, 삶의 환경이 열악한 것, 몸과 마음의 장애, 이 모두가 가난입니다. 그들은 쉽게 상처받고, 쉽게 마음 아파합니다. 그들을 초대한다는 것은 그들과 나누고 어울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잔치를 베풀고 대접하라고 하십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는 자녀들이 잘 살기를 바랍니다. 자녀 중 하나라도 불행하게 되면 부모 마음이 편치 못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주님 앞에서 우리 모두는 같은 자녀입니다. 주님께서는 어느 한 사람도 불행하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나누며 살아야 합니다. 나눔을 강조하신 주님의 뜻이 여기에 있습니다. 베푼 것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영적 성숙으로 이끌어 주며, 훗날 다시 받을 것을 보장합니다. 지상에 쌓아 놓은 것은 죽음과 함께 사라지지만, 지상에서 나눈 것은 죽음과 함께 되돌아옵니다.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저녁노을(모니카)






♬ Lacrimosa[연송(눈물의 날-주여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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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31주간 월요일(11/5)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사람을 초대하여 함께 삶을 나누라고 하신다. 물질이 부족한 사람만이 가난한 이가 아니다. 몸과 마음의 장애를 입고 있는 이들이 더 가난할 수 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어 진리를 깨닫게 되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을 초대한 바리사이의 한 지도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베풀 때, 네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마라. 그러면 그들도 다시 너를 초대하여 네가 보답을 받게 된다.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바치는 예물로 거룩한 친교가 맺어지오니, 주님께서 주신 예물을 봉헌하는 저희가 주님의 몸을 받아 모실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는 자애가 있고, 풍요로운 구원이 있나이다.
      영성체 후 기도
      하느님, 성체성사로 저희에게 그리스도의 생명을 주시니, 저희가 세상에서 성자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하늘에서 그분의 영광에 참여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잔치를 베풀 때,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라고 하십니다. 그들에게는 더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충만한 삶을 위하여 필요한 것들이 부족한 탓입니다. 물질이 부족한 것만이 가난은 아닙니다. 건강하지 않은 것, 삶의 환경이 열악한 것, 몸과 마음의 장애, 이 모두가 가난입니다. 그들은 쉽게 상처받고, 쉽게 마음 아파합니다. 그들을 초대한다는 것은 그들과 나누고 어울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잔치를 베풀고 대접하라고 하십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는 자녀들이 잘 살기를 바랍니다. 자녀 중 하나라도 불행하게 되면 부모 마음이 편치 못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주님 앞에서 우리 모두는 같은 자녀입니다. 주님께서는 어느 한 사람도 불행하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나누며 살아야 합니다. 나눔을 강조하신 주님의 뜻이 여기에 있습니다. 베푼 것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영적 성숙으로 이끌어 주며, 훗날 다시 받을 것을 보장합니다. 지상에 쌓아 놓은 것은 죽음과 함께 사라지지만, 지상에서 나눈 것은 죽음과 함께 되돌아옵니다.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저녁노을(모니카)
    
    
    
    
    
    
    ♬ Lacrimosa[연송(눈물의 날-주여 용서하소서)]  
    
    
    
    
    
    
    
    

  2. user#0 님의 말: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에게 하신 말씀 같아 뜨끔하였습니다
    맞아요 주님!
    친구나 형제나 부유한 사람들에게 대접을 하는 것은
    저 또한 그런 대접을 받게 되기때문이지요?

    그런데요 주님!
    아무리 생각하고 도 해봐도 …….
    아무 댓가없이 어려운 이웃이나 불구자들 특히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초대하여 대접을 하는 것은 솔직히 부답스럽습니다
    이유는요?
    제가 감당하기 힘든 요구를 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잔 머리를 굴립니다
    그 사람들이 저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면 저의 입장이 난처하기 때문에…
    정확히 말씀을 드린다면…..
    저에게 자선을 베풀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남에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싶은 욕망은 가득하지만…..
    댓가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선을 베푼다는것은 저의 마음보가
    움직이지 않기때문입니다
    저에게 이익이 없기때문입니다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를 따져봐도..
    참 어렵습니다 솔직히…..
    저의 속마음이 그러니 자선을 베푼다는것은 실천하기 어려운
    숙제입니다
    오히려 저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들을 초대하여 베풀고 하라면 몰라도….
    아마 모르긴 몰라도 저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들을 초대하라 하시면
    음식준비를 하고 자랑을 하려고 밤을 새울 것입니다
    아마도…..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신앙인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새삼 깨닫습니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당신의 뜻을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당신께서 거저 받은 모든 것을 생색내지 않으며
    나눌 줄 아는 신앙인헬레나가 되어야 한다고….
    당신께 거저 받았으니 저 도한 거저주어야 한다는 것을
    없는 이들과 함께 기쁘고 즐겁게 지내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깨닫는 오늘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어 진리를 깨닫게 되리라
    아멘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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