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주님!
엊그제 위령성월이 시작 된 것 같은데 벌써 반이나 지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죽음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아직은……
죽음은 저에게는 먼 나라의 이야기로 들릴 뿐입니다
아직은…..
저의 마음이 그러니 당신의 말씀이 아직은 피부로 느껴지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저 막연히……..
당신의 자녀로 살아간다는 것이 힘들고 어렵지만 당신께서 저를
지켜주실 것이라는 믿음하나로 그것도 제기 아쉽고 당신의 도움이
필요할 때 뿐입니다
당신께서 저를 지켜주실 것이라고 위안을 삼으며…..
하지만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리고의 소경이야기는 저의 신앙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 당신께서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당신을 믿는다는 생각만으로도 축복을 주시는 당신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
비록 저의 신앙이 저의 믿음이 예리고의 소경만은 못할지라도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를 지켜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당신을 믿는다는 것이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당신을 믿는다는 고백만으로도 축복을 주시는 당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어설픈 저의 신앙까지도 기뻐하시며 축복을 주시는 당신께
감사를 드리며 당신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기쁜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당신을 믿는다는 고백하나로 영생을 주신 당신의 사랑에 감사하며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은 헬레나가 되어야겠다고 다짐또 다짐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참으로 좋으신 주님!
당신의 자녀 헬레나가 당신의 말씀으로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있도록 은총주십시요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아멘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묵상하며
♬ Kyrie XI[자비송 11번 미사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