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신 하느님 아버지!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하신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되찿은 양의 비유도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하신 그 말씀이
가슴깊이에서 스며 나옵니다.
모든 사람들이 죄인 취급하지만
아버지께서는 그의 집에서 머무르십니다.
그리고 자캐오의 멋진 말!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 것을 횡령하였다면
네 곱절로 갚겠습니다.”
라고 한 말에
제 자신이 더욱 작아짐을 느낍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보든
자캐오의 당당한 그 말과 행동이
제 마음이기를 청해 봅니다.
제가 신앙인으로 살면서
진정으로 빛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았는지..
자캐오처럼 나를 돌아보고, 내 것을 내어줄 수 있는지….
아버지께 죄를 청하고
실천으로 옮기고 살고 있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부족한 제가 자캐오처럼 저를 인정하고 돌아보며
빛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소서.
비록 제가 아직 죄인이라면
회개하는 의인이 되게 하시어
실천으로 옮기며 성실히 살아가는
빛의 자녀가 될 수 있게 하소서.
아버지의 자녀이기에
성찰하고,통회하고,고백하고,정계하고,
보속받아 실천하여
나날이 새로운 삶을 살게 하시고
회개하는 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멘.
*^ ^*: 실천으로 옮기면 사는 삶…녜.. 저도 느껴봅니다. [11/20-13:36]
^*^: 저도 자캐오처럼…그런데 회개라는 것이 참 어렵지요..자캐오도 재산의 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내어 주었잖아요. 그리고 등쳐 먹은 것 4배로 갚아 주겠다고…그런데 이렇게 말씀드릴 것 같아요..주님…과거는 과거고…에…오늘부터 잘하면 안되겠습니까? 호호..퍽 [11/20-1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