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정리해 봅시다.

3. 정리해 봅시다.

정리해 봅시다.”는 이 과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이며, 말씀의 핵심 안으로 깊이 들어가서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기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말씀으로 묵상기도를 하기 위한 중요한 재료를 만드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탈출기 11절부터 417절까지의 말씀을 읽고, 그 말씀 중에서 내 마음에 깊이 와 닿는 말씀은 어떤 것이 있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모세를 이끄신 하느님의 섭리에 대해서 묵상해 보면서 나를 이끄시는 하느님의 섭리를 기억해 봅시다. 하느님께서는 나의 생애를 어떻게 이끌어 주고 계십니까?

 

어떻게 하면 두려움 없이 하느님의 일을 성실하게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나와 내 옆에 있는 이들이 다른 이들의 눈치를 보거나 실망하지 않고 하느님의 일을 변함없이 할 수 있도록 힘을 낼 수 있을까요?

 

 

4. 실천사항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깊이 있게 받아들였다면 그 말씀이 나를 움직이게 되고, 그 말씀을 실천하려는 열정이 생겨납니다. 주님의 말씀을 통해 무엇을 행동으로 옮기고 싶은 열정이 솟아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무엇을 원하실까요? 말씀을 삶으로 드러내기 위하여 세 가지 정도를 정해 봅시다. 이것은 삶으로 드러내기 위해서 정해보는 것이니 구체적인 것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으로 이것을 하겠다.”고 정해 봅시다. 또한 다음번 모임 때, 이 실천사항을 어떻게 실천했는지를 서로 이야기한다면 기쁨은 더욱 커지게 될 것입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말씀으로 기도하기는 이 과에서 나에게 깊이 있게 와 닿은 말씀을 가지고 이 장의 전체를 바라보며 주님께 감사하고, 그 말씀에 비추어 나의 모습을 돌아보며 자비와 은총을 청하고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이 기도를 성체 앞에서 바치는 것은 중요합니다. 말씀을 머리로 받아들이고, 받아들인 말씀에 마음이 움직였다면 주님의 성체 앞으로 나아가 머물러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감사드리며, 내가 정한 실천사항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천할 것인지를 주님과 이야기하고, 주님의 은총을 청해야 합니다.

 

가슴에 와 닿은 말씀이 가슴에 자리 잡고, 가슴에 자리 잡은 말씀이 나를 이끌 수 있도록 자주 주님의 성체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머리로 받아들인 것을 가슴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고, 말이 아니라 삶으로 그 말씀을 드러나게 하기 위해서는

주님의 성체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묵상기도 없는 성경공부는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공부는 묵상기도로 이어지고, 묵상기도는 내 삶을 주님과 일치시키는 중요한 은총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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