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째, 믿음으로
그 다음은 실천으로
그리고 이웃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행착오도 있겠지만
그 과정에서 하느님을 더 자세히 알게 되는 학습
혹은 만남의 장이 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시행착오는 신앙의 연속이자,
하느님과의 만남에 있어서 다양한 여정을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요.
누군가 저에게 하느님을 만났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좀더 가까이, 그리고 항상 함께 있으려고 노력한다.”
는 말 밖에 못하지요.
‘주님, 제 말과 행동이 일치를 이루도록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