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 자매님 아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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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심부름 왔습니더 – 파란마음 ┼
│ 저기요.. 신부님예,
│ 저가 대신 심부름 왔습니더.
│ 마틸다님이 사정이 좀 만타캐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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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님이 수고는 마니하셨지만서도
│ 아주 마아 잘 옮겨놨다 카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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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틸다님이 그 글들 쓰느라구예
│ 몇밤을 지새웠다 안카든교?
│ 그리구 신분님께 고맙다 그카면서예,
│ 마틸다님 자기도 신분님이 마니 보구싶어
│ 하실꺼라 카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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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심부름 참 잘 했지예??….(이웃봉사의 기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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