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께 찬미!
하늘만큼 높고 크신(?) 지존하신 하느님을 깨닫고
먼지같이 작고 미소한 미천한 자신을 올바로 깨우쳐 주심에 대하여 감사,
저를 자녀라 불러주심에 감사, 저가 또 아버지라 불러 드릴수 있는 은총 주심에 감사,
그분 믿고 의지하며 든든하게 살아갈 수 있음에 제일 먼저 감사를 드린답니다…….
그대(하느님) 앞에만 서면 왜 나는 작아 지는가? 그 최초의 체험고백:
낡은 인간 과거의 나 자신: 스스로의 건강한 영혼 육신으로 사랑과 선과 정의의 마음으로,
그 어떤 신도 아닌 바로 자신을 굳게 믿고 스스로의 힘으로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정정당당’
잘 살수 있다 큰소리쳤던 나자신…그러나 그후 세월이 흘러 갈수록 나의 기력은 쇄약해지고…
무수히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모든일이 자신의 의지와는 너무나 대조적 상황으로 연속) 여러
번 인생의 위기를 체험…비로소 그렇게 큰 소리치던 저가 드디어 하느님께 조용히… 두손모아
무릎꿇고 엄숙히 하느님의 도우심(영세후 냉담,그후 진정한 회개)을 목메어 구원을 요청하게
되었답니다…….(저 참 웃기지요?..)
새로난 자신(부활한 순한 어린양): 그후 부터 날마다 그분 `사랑의 은총(?)’ 느끼며 또 날마다
그분의 도우심과 보살피심을 간구하는, 참으로 하느님 (부모님과도 같은) 앞에 작고 작은 ..
어리고 어린 부족한 어린아이와 같은 나의 모습을 볼수 있음에 감사드린답니다…….
그후 부터 내 모든 기쁨 감사생활도 그분의 은총이며 내 모든 어려운 고통도 나를 단련 성장
시키시는 또 다른 은총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지요…….
(정말 보이시지 않는 하느님의 힘이 얼마나 크신줄 잘 아시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