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은 환생이나 윤회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손으로 창조된 존재이고,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구원을 얻기 위하여 하느님께 돌아가야 하는 존재입니다.
우리의 업보대로 개나 돼지로 태어났다가 사람으로 태어났다가 하는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하느님을 만나고 그분과 일치를 추구하면서 살아갑니다.
우리의 인생은 환생을 통해서 되풀이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답답할 때 그 문제를 풀기 위해서 한탄을 합니다.
전생에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는가…하고 말입니다.
불교에서는 “업”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가난하게 사는 것도 전생의 없이고, 부자로 사는 것도 전생의 업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가난한 이유는 전생에 좋은 업을 제대로 쌓지 못해서 라는 것입니다.
당연히 받아들이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부자는 전생에 좋은 업을 쌓아서 부자로 태어났을 텐데
왜 그리도 못된 사람들이 있을까요?
…
살아가면서 답답한 일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하느님 안에서 풀어보도록 하십시오
확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