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눈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첫눈이 오기를
아침부터 기다렸지만 오지 않는군요
사실 아침에 눈이 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과장님과 내기를 했습니다.
“과장님! 오늘 눈이 오겠습니까?”
과장님은 안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피자내기를 했습니다. 과장님은 안온다는 쪽에, 저는 온다는 쪽에
(어차피 피자 먹게 되는 일이니…함께 먹고 싶어서…)
지금 피자 먹고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눈이 오지 않았습니다.
너무 서운해요.
눈이 왔으면 좋겠는데.
하이얀 첫눈이….펑펑…
물론 운전하시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첫눈은 금방 녹아요….
밤 사이에 눈이 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