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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부님!

대림시기 잘보내시지요..
판공성사 주시느라고 고생이 많습니다.

저희 본당에도 오시기로 되어있습니다요..
추우신데, 옷 딴딴히 입으셔요..

우리 신부님이 그러시는데요..
발이 시럽데요.. 머리는 더우시데요..(사람들이 준비를 안해서)

수요일날 저녁미사때 뵐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망하시믄 으짜요~(에궁~)

오늘 좋은 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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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오늘밤엔..

    십자가의 길과 미사를 봉헌하러
    갑니다.

    한없이 미물이 제가
    이번 사순기간만은
    정말 기쁨의 부활을
    맞을 수 있도록 준비하렵니다.

    오늘밤엔..
    그분이 가까이 계심을
    느낄 수가 있을까요?

    신부님!
    인터넷이 문을 열고 방에
    들어 오려면 멀었나요..

    명절이라서 돌아다니는 바람에
    복음말씀 못올려드려서 죄송합니다.

    에궁~
    한심한 사람입니다…
    그래도 그분이 저를 사랑하시니
    살맛이 납니다.

  2. user#0 님의 말:

    호호..잼있어요…

    낼 새벽에 수영가야되어서 일찍 자야되는데

    넘머나 잼있어서..신부님! 마틸다 은니 가기 시러요..으짜죠..

    낼 늦잠자면 책임져요…

    아참 마틸다은니..레지나님! 요즘에
    뵈요…요즘에 영~ 얼굴이 안보여요..멜을 보내도 무소식이네요..
    마음좀 전해주시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 ▨ Re..그람 이렇게 한번 써 보세요 – 바른소리(-inja@hanmail.net) ┼
    │ ..그람 이렇게 한번 써보세요 – 요한 ┼
    │ │ 신부님파란마음이예요
    │ │
    │ │ “의”를 빼고요….헤헤
    │ ┼ ┼


    │ 그람..
    │ 신부님파란마음이예요

    │ “의를 빼고 생각해 봐두……..
    │ ………..??? 잘 모르겠는데요???…….
    │ 엘리님이 가르쳐 준대로 암만 생각해도
    │ 안 되는데요…………….(옳소드림)^^
    ┼ ┼

  3. user#0 님의 말:

    저두 엘리사벳인데요..
    퍼갈께요..
    갑자기 눈물이..ㅠㅠ
    좋은 자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구 어제 저희 본당에 오셔서 저녁미사 드려주신 신부님
    오늘은 오실려나하고 미사에 갔는데..
    꽈앙~
    늘 건강하쏘서..
    ================================
    ┼ ▨ ….. – 엘리사벳 ┼


















    │ 수단의 굶주린소녀

    │ 아요드의 식량 센터로 가는 도중에 힘이 다해 무릎을 꿇고 엎드려 있는 소녀. 그 뒤로 소녀의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독수리. 이 사진은 전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한편, 사진가의 윤리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촬영하기보다는 소녀를 먼저 구했어야 했다는 비판과, 사진이 가진 사회적인 영향력에 관해서였다. 항상 강렬한 감정에 몰려 극한의 세계를 취재해 온 카터는 자신이 찍은 다양한 현실의 공포를 가슴 밑바닥에 담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3살의 젊은 나이에…

    │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국토를 가진 수단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심각하고도 장기적인 위기에 처해 있다. 민족과 종교적인 대립 때문에 벌어진 내전이 오랜 기간동안 계속되었을 뿐만 아니라, 가뭄과 전염병까지 겹쳐 1980년대부터 90년대 중반까지 1백만 명 이상이 죽었다. 국제적이고 인도적인 차원의 원조 프로그램도 독재정권 아래에서는 거의 제 기능을 못하고, 구조식량은 기아에 허덕이는 난민에게는 좀처럼 전달되지 않았다.


    │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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