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있었을 때의 이야기 입니다.
어느날 남편이 공군상사로 근부하고 있는 자매님께서 면담을 청해오셨습니다.
그 자매님은 성당에 나오지 않으셨지요
아이 둘은 열심히 나왔는데 자매님은 안나오시더라구요
그 자매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저는 성당안에서 사모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너무 싫습니다. 왜 자매님이라는 아름다운 말을 놔두고 사모님이라고 불러야 합니까? 이 군대 성당이 너무 갑갑해서 못다니겠습니다….”
뭐라고 말씀해 주시겠어요?
참으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