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손해보면서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가?

어느분이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나에게는 한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서로 하나라도 더 차지하려고 욕심을 부리고 있는데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위에서는 판단을 하는데
저 또한 그들과 같이 비열하게 욕심을 부리고, 잔머리를 쓰기는 싫습니다.
그런데 내가 가만히 있으면 나에게 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럼 위에서는 제가 무능한 사람으로 낙인 찍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가만히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까?
저 또한 욕심을 부려서 하나라도 더 얻고싶고
그래서 능력있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은데
그것을 하면 안됩니까?


신앙인의 입장에서 답을 해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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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손해보면서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가?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돈 많고 능력있는 신앙인이 더 좋습니다.

    문제는 그 일을 실행함에 있어서

    얼마만큼 정의로운 일인가?

    누구를 가슴 아프게 하지는 않는가?

    돈 많고 능력있는 것을 나의 영광인양, 내 것인양

     쓰여진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것이라고 생각혀요..

    바오로 사도처럼 적극적인 행동때문에 이스라엘에서

    로마까지 전도하게되는 열정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또한, 창세기에 나오는 아브라함처럼, 땅의 주인을 섬기는 종이 아니라 땅을

    차지하여 섬기라는 것은  그런 이유가 아닐까요?

    신앙인이라고 꼭 손해를 보아야하는 기준이 아니라

    정의로운가, 그리스도정신으로 직장생활을 하는가

    복음적인 삶의 행동에서 하는 일인가가 더 중요하지 않나요…

    부족한 지가..그만 흥분했네요…죄송함다. ㅋㅋㅋㅋ

  2. user#0 님의 말:

    쉽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순간의 전투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결국 넘어지겠죠

     

  3. user#0 님의 말:

    인생 그자체가 생존경쟁

    그러나 한마디로 정당한 방법으로 최선의 노력으로!

    최대한 신앙인의 양심에 따르되 취할것은 취하고 양보할건 양보하고

    최선의 다양한 자기계발의 노력으로 경쟁해 나가야겠지요.

    그 다음 모든 결과는

    정의와 선의의 심판관님이신 우리 하느님께 모두 다 맡겨드리고!!…

    왜냐면,불의(죄와 악)의 모든 노력은 그자체가 인간성을 병들게하고

    파괴하는 것이며 처음엔 앞서 나가는듯 하지만 그래서 상대방이 손해보는듯 하지만

    결국 멀지않아 자신과 이웃 모두를 불행하게 합니다.

    따라서 우리 인간생활에 진정한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가져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쉬운예로 요즘 우리 사회를 어지럽게하는

    각종 게이트 사건들속의 부정 부패 비리의,

    높은 주인공님네들의 슬픈인생(감방행) 추락의 모습들을 우리는 다 같이 보셨잖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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