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는 지금까지 바리사이처럼 기도했습니다.
거만하게 당신 앞에서 목에 힘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에게 이런 저런 것들을 해 드렸습니다 .비록 당신께서 저에게 아무것도 해주시 않으셨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이런 저런 복은 주셔야 합니다…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세리의 모습을 바랄보면서,
세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제 기도가 잘못되었음을 깨닫습니다.
제가 기도를 바치면서 분심들때
하기 싫어 하면서도 억지로 바칠때
남에게 보여주려고 기도할때
바로 이런 모습들이 바리사이의 의롭지 못한 기도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 제가 죄많은 세리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매 순간 죄를 짓고 있지만
그리고 그것이 죄인줄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지만
세리에게 베푸신 자비를 저에게도 베푸시어
저 또한 당신의 사랑을 받게 하소서….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