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꾸벅~ 안녕하세효. 오늘 당신의 하루가 최고
홀로 걷고 있는 밤
거리에 있는 슬픈나무들은
별빛에 젖어 고독으로 움직이 최상의 날이 되시길
두손모아 화살기도 올려봅니다.^^*
마음엉뉘~ 홍신부ㄴ ㅣ ㅇ ㅣ ㅁ 또 꼬리가 아뉘달아져요.. 우앙~ 어케된일이예요?
정말이지 환장해유~ 흑흑흑~
엉뉘 혹시 요번주 주보에 엉뉘글 실리지 않았나요?
전 마틸다 엉뉘가 쓰신글 맞지요? 6면에실린 당신의 말씀으로라는 글인데요?
아마도 엉뉘라는 관심법이 걍 머리에 팍 찍혔는데요? 맞나요? 맞으신다면
엉뉘야 한턱 쏴요. 힛 엉니 짱~ 헤헤~.*
아네스의 첫사랑 소중한 나만의 당신 예수님~.*
당신이 내 사람은 아니지만
아니 당신이 내 사람이 될수없다하여도
나에게 있어 당신은 소중하답니다
어도
차가운 밤하늘에 떠 있는
아름다운 별처럼 영원할 수만 있다면
그대와 나의 사랑도 영원하리라
영원의 시간을 뚫고 당신을 만났으니
당신 내 사랑 묻어둔다 하여도
내 그리움의 바람개비는
당신에 의해 돌아간다하여도
흘러가는 강물처럼 마르지않고
시간이 흘러간다 하여도
그대와 나의 사랑 마르지 않고
설령 그대와 내가 헤어지고
어둠속에서 나 혼자 쓸쓸히
눈가에 맺힌 눈물 닦아내어도
나는 그대와의 영원한 사랑
믿으면 갈 수 있으리라
누군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네스의 첫사랑 소중한 나만의 당신
예수님이시라고 이시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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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으면 좋다구 해두 되지여? – 새 단골절감요.. ┼
│ 어제 교중미사 후 갑자기 생각이 나기에
│ 산속 복군자 딸기숲을 다녀 왔답니다[물론 (신랑)(아내)..기사님이랑요]
│
│ 이른 봄,일찌기 눈맞춤 콩 찍어놓고 서로를 기다린 확인이랄까요
│ 그 유명산 이름이 무색하게 고스란히 참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이쁜 열매들…
│ 그저 손 닿으면 담기는 재회였다고나 할까요?
│ 마안히 껴안고 그랬답니다..
│
│ 이상하지요
│ 인연이란 거,신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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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바라면 지성감천이라고.. 맞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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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지요..여기요..
│ 서로가 아니래두.. 제겐 이 곳 님들의 속삭임 엿듣는 게 너무나 좋아졌어요(전엔 몰라서..)
│ 필경 짝사랑인 줄 알지만서두요..(감히 끼어 들 수 업스니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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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좋아하고 물 좋아하고 착한사람, 딸기처럼 길가에 사시는 듯 하되
│ 달콤한 꿀을 머금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이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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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는 여름을 견디라는 주님의 제게대한 연민어린 안배같기도 하구여..
│ 신심 모자란 영혼 팍팍 밀어 주시려는 것도 같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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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맘에 와 닿고 재밌구요…
│ 멋진 유머대화 부럽구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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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자주와서 구경해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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