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민국

피곤들 하시죠?


어제 응원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국 축구가 8강에 올랐네요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는 어제 개인적으로 안정환 선수가 너무 미웠습니다.


그걸  실수해서 선수들 사기를 떨어뜨리고 …


그런데 그걸 만회하기 위해서 열심히 뛰더라구요


그런데 히딩크 감독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제가 감독이었다면 교체했을 거예요


그런데 히딩크 감독은 그렇게 하지 않더라구요


선수의 실수를 품에 안아 줄 수 있는 사람이더라구요


선수들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아요


너 때문에 우리가 밀리고 있다는 생각보다는 너무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 미사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함께 하는 님들끼리 마음이 안 맞을 수도 있고


어느 특정인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의 글은 자신의 스타일이 아닐 수도 있고…


하지만 우리는 동호회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백성들입니다.


하느님의 백성은 뭔가 달라야 합니다.


서로에게 힘을 주고, 어떤 말이든지 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어야 하겠죠



마음의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우리 서로 함께 노력해요


저도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사이버  성당 미사 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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