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남은 만남을 위한 시작일 뿐

파란마음언니 답례글 잘 받았습니다.^^
이곳을 클릭하신 모든 형제 자매님 이시간 화살기도드려요..
잠을 청하듯 고통없이 예쁘게 사시다가 주님품으로 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기도 드려봅니다…..
실은 얼마전에 저의 같은방에서 방송하시던분께서 하느님 품으로
가셨거든요. 자매님과 예쁜 두 따님 둘을 남기고 그렇게 43살에
숨을 거두셨습니다.. 죽음.. 죽음에대한 생각을 하면서 – 비오는날 아네스올림-

창세기 15장 15절말씀

그러나 너는 네 명대로 살다가 고이 세상을 떠나 안장될 것이다

비가 하염없이 쉬지도 않고 저리도 내리는것은….
비온뒤에 햇볕이 미소를 반겨주듯이 떠남은 만남을 위한
시작이라고 나지막히 속삭여봅니다….

우리는 늘 떠남 을 준비하고 묵상해봅니다
크고 작은 떠남 에서부터 이 세상을
온전히 떠나 우리를 보내신 분을 만나 뵙기까지
늘 이별을 준비하는 삶을말이죠…..

멀리 떠나는 것도 아닌데 마음이 크게 공허한 것은
아비가 자녀들을 홀로 남겨두고 떠나가는 심정이듯..

만인의 주님.

저희들은 단 1초뒤에 일어나는 모든일들은 저의 아둔한
머리로는 감히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 단 한가지 미래를 볼수 있는것은

죽는다는 것입니다.

죽음…

때와 시기를 알수는 없지만.

오늘도 하염없이 창밖을 넘나들며 퍼부어주는
이름모를 비로인해 오늘 나 스스로가 느낄수 있다는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생동안에 예수님을 이렇게
내 삶에 있어서 모든이에게 말한마디라도 겸손함으로
자만치 않으며 못밖지 말아야 된다는 사실…
이시간 나로부터 묵상해봅니다.^^

주님 이세상 네 명대로 살다가 고이 세상의 두눈 감을때
잠을자듯이 그렇게 주님곁에 갈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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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떠남은 만남을 위한 시작일 뿐

  1. user#0 님의 말:

    반갑습니다.
    님의 홈이신가요..인터넷성가방송국..
    저도 가족이 되었네요..

    좋은 일 하시네요..부러버라..많은 도움 될 것 같아요..
    자주 뵐께요….미여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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