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께 영광! 로사리아

+천주께 영광!

주님!
베로니카 한테 방금 전화를 받았습니다.
요안나랑 베로니카가 로사리아 병 문안 다녀왔다구요.
안나는 언제 병 문안 갔느냐고 묻기에
그러지 못했다고 하니 로사리아가 말하길 안나가 병원에 다녀 갔다고 한답니다.
그것도 두 번이나 말입니다.

주님!
노을이 타는 듯 참 아름답습니다.
저희 거실에서는 하늘의 장엄함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 노을을 보며 안나가 베로니카 자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영혼이 다녀왔나봐. 정말 가고 싶었거든”
주님!
안나 영혼을 칭찬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게으른 육신에 비해 빨랐으니 말에요.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영광이며 당신 딸의 아픔을 위로하시려 이 죄인을 사용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
무엇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지요?
안나의 방문으로 그 자매에게 위로가 되었다니 안나도 정말 기쁨니다.
무엇보다 안나의 마음을 인식하는 그 자매의 善함과 거룩함이 안나를 보았으니
로사리아가 정말 복된 여인이네요.
주님!
당신의 배려로 우리 모두가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은 길이 영광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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