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하지 마세요… 꼭 읽어봐유

매일 매일 말씀으로 살아가는 님들께 ..


안녕들하세요?


지난번에 몇몇 분들과 복음나누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도 있고, 매번 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 시간은 참으로 귀한 시간이었지만 또 모여서 하기는 좀 어렵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직은 자신이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부족하다고…


복음을 쉽게 대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1. 성호경을 긋고 그냥 한번 읽어 봅니다.


 눈으로 읽는 것 보다는 입술을 움직이면서…


2. 좀 의아하거나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으면 한마디 적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말씀이 있는데 이것은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저 같으면 이렇게 했을 텐데… 이렇게 하면 누군가가 또 그것에 대해서 속 시원하게 이야기를 해 줄 것입니다.)


3.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을 적어봅니다.


 (예를 들면, 이 구절이 참 많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에게 하시는 말씀인듯 합니다…저는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와 닿았습니다. 와 닿는 말씀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4. 예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지 잠시 묵상해 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적어 봅니다. 그리고 글을 등록 합니다.


(예를 들면, 저는 이 말씀이…미주알 고주알……그래서 이 말씀을 들으면서 이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5. 말씀을 다시한번 읽어 봅니다.


6. 말씀으로 기도란으로 가서 오늘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께 기도해 봅니다. 성호경을 긋고 마칩니다.


(예를들면. 사랑이신 주님. 오늘 당신께서는 저에게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님… 저를 이끌어 주소서…) 기도는 개신교 형제님들만 하는게 아닙니다.


7. 다른 분들이 묵상한 내용을 꼭 봅니다. 그리고 마음에 와 닿는 묵상 글은 멜등으로 다른 이들에게 전합니다. 하루에 3사람 이상…


(이것이 바로 말씀으로 전교입니다.)


신앙인에게 말씀이 없다면, 말씀을 묵상하지 않는다면,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면  그는 이미 죽은 신앙인인지 모릅니다… 언제나 말씀과 함께 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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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어려워하지 마세요… 꼭 읽어봐유

  1. user#0 님의 말:

    ================================
    ┼ ▨ 어려워하지 마세요… 꼭 읽어봐유 – 요한 ┼

    신부님!!!

    어려운 문제를 내 주시고 어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면?

    신부님께서 아무리 어려워 하지 말라고 하셔도 …..

    어렵고  두려운 마음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묵상하면서 하느님이 제 곁에 함께 하신다는 생각이 …

    용기가 나고 묵상을  한 글을 올리고 난다음의  기쁨이 있기에…

    부족하고 자신이 없지만  하느님께서 도와주시리라는 희망으로………

    그런데 ….

    요셉씨가 ,,,제가 묵상을 제일 못해서   창피하다고 했더니…

    이곳에서 묵상하시는 분들이 너무 잘하신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신부님께 못하겠다고 말씀을 드리라고 하는데요?

    다른분들께….민폐를 끼친다나? 뭐라나?그러면서요

    남편말을 잘 들어야 현모양처인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제가 다른분들이 너무 잘하셔서 기가  죽는다고   했더니…….
    마누라 기 죽는 것은 보기가 싫다고 하네요
    참 그래도 제가 잘하는것 하나 있는데요?
    이곳(사이버성당)의 선전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래서 구역반장을 하고 있지요
    구역식구들한테 복음묵상하는것과
    이곳의 여러님들의 좋으신말씀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것은 좀 하거든요
    복음묵상은 잘못해도 ….
    그런것이라도 하면 ……..
    봐 주시는지요?
    아! 고민되네요……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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