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당연히 해야쥐~요

 


기도하는 자세…


 


자기 자녀나 가족만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그리 올바른 태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자기 자녀나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어느 학생이 시험을 하루 앞두고 기도했습니다.


“주님! 제가 이번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그러자 주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고 합니다.


“나도 실력 부족은 어쩔 수 없느니라….”


실력 없는 사람 기도해서 100점 맞게 해 주시는 분이 하느님은 결코 아닙니다.


예전에 권투선를 아들로 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그 아들이 권투 시합을 할 때는 항상 미사예물을 넣었습니다.


자기 아들을 위해서, 그리고 상대편 선수를 위해서…


서로가 최선을 다하게 해 달라고 기도드린 것입니다.


부모의 마음이야 자기 아들이 이기는 것을 원하겠지만


그래도 자신의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것이 바로 신앙인의 자세라는 것입니다.


……


그리고 남이 잘 되길 기도하는 것 무척 중요합니다.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내 가정이 잘 되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 기도하고 노력해야 된 다는 것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한가지를 말씀드리면 10분 이상을 들으려고 침묵해 보세요.


  많은 기도문을 바칠 생각을 하지 마시고 그분의 말씀을 많이 들으려고 노력하세요


2. 내 뜻이 이루어져야만 기도의 응답을 받은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그분의 뜻이 내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성모님처럼 기도하세요


3. 그리고 자주 기도하세요.



211.107.216.86 레지나: 감사합니다. 답해 주셔서요. [10/30-00:22]

이 글은 카테고리: 사랑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