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실라입니다
오늘 아침 6시 50분 부터 7:00까지 평화방송 전파를 통해 낯익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누구의 목소리일까 궁금하시죠?
어제저녁 직장사목부에서 있었던 성서교육(복음나누기)시간에 주어진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라는 주제를 받고
한 형제님께서
“저에겐 특별하게 도움을 청하는 이가 없었던 것 같다” 고 하시자 다른 형제님께서 평화방송을
청취하다 보면 우리에게 공개적으로 도움을 청하는 이들의 소식을 많이 접할 수 있으니
ARS 를 통한 전화 한 통화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작은도움이나마 전할 수 있다고 말씀
하셔서 모두 공감한다는 의미로 금주의 실천사항으로 “평화방송 청취하고 전화 한 통 이상
하기”로 결정하였기에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이른 아침(6:30)부터 사이클을 평화방송에 맞추고 흘러나오는 성가등을
들으면서 편안하게 출근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낯익은 목소리가 들리기에 제 귀를
의심하면서도 더 가까이 귀를 대고 들어본 결과 “홍 요한 신부님”의 목소리임을 확인하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아세요? 정말 그 순간부터 모든동작 멈추고 열심히 강론말씀을 청취했답니다
목소리 어땠냐구요? 글쎄요 ….궁금하신 분께서는 내일아침 06:50에 평화방송 주파수에 사이클을
맞추고 귀 기울여 보세요 바~로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조용한 아침의 고요와 함께 전해져 오는 낭낭한 목소리로 듣는 “오늘의 복음묵상”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만큼 특별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었답니다
저 지금 이 시간까지 무지 업되어 있다는 것 아닙니까…그래서 할 수 없이 이렇게라도…ㅋㅋㅋ
인터넷에서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하여 평화방송에 전화하여 알아보니(월요일3월24일~
29일까지 방송분임) 지금 담당 PD께서 열심히 작업중이시니 다음주 월요일정도는 인터넷을
통하여 들으실 수 있다고 하더군요
금요일(3월28일), 토요일(3월29일) 이 틀분이 아직 남아있으니 시간 내어 들어 보시면
아주 특별한 하루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이버 성당에 오시는 님들!
혼자 듣기엔 너무 아깝고 좋은 말씀이라 여겨져 이리 장황하게 늘어놓았습니다만
이리 떠들어 댄다고 신부님께 그리고 여러분들께 혼나지 않으려나 그것이 조금 걱정됩니다
너무 혼내지 마시고 일단 한 번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후회하지 않으시리라 믿으며…
오늘도 주님과 함께하는 평화로운 시간 되세요
비르짓다: 천주께서 자매님께 주신 기쁨과 평화가 그대로 전해져옴을 느끼게 됩니다. [03/27-15:16]
토갱이: 저기요…신부님 목소리가 넘 나긋나긋해서 졸리던디…ㅎㅎㅎ
님덜!!!목소리에 넘어가지 마시고 강론말씀만 새겨들으셔요~~~^^
헉~~신부님 눈이 가자미 눈 되셨네…도망가자 휘리릭~~ [03/27-19:16]
사무라이: 깜박 했는디 루실라님은 이제 혼자만의 루실라가 아님을 각성하시요~~~ [03/28-21:40]
사무라이: 정말감사하고요 내일아침은 꼭 ! 라디오 챙겨들고 뛰어야 겠네요. [03/28-2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