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은 현충일…
순국선열들의 기리는 날…
그래서 우리도…
교회의 순교선열들을 기리기 위해서….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가끔씩 성지순례를 하면서 드는 생각인데..요…
만약 저보고 주님을 증거하면 죽을 수 있냐구 물으면…
어휴 전 도망부터 갈 것 같아요…
어떻게 그렇게 매를 맞을면서도…
생살을 찢으면서도 주님을 믿을 수 있을까요….?
전 아픈건 딱 질색이거든요… 근데.. 그 모진 고문을
어떻게 이겨 내겠어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정말 하느님을 사랑하고 있는 것일까…?
내가 정말 하느님을 믿는 것일까…?
믿음의 약해서일까요…?
아님…? 제가 너무 나약해서 일까요…?
생각이 많은 날이였습니다…
제 믿음에 대해서… 순교자들에 대해서…
한가지 확실한건 있습니다..
지금은 박해가 없다는것… 그래서..
다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거…
그거면 된거지요 뭐…
루실라: 데레사 자매님! 이 곳에서 진솔한 글로 만나니 더 반갑네요…오늘 뜻깊은 성지순례 되었던 것 같죠?…좋은 글 자주 보여주시길 기대할께요 [06/07-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