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바위를 다녀와서

+천주께 감사
이 땅을 지키기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기 위한 오늘,
저희 정부청사가족은
이 땅에서 주님을 증거하기 위해 목숨까지 바친
믿음의 선조들이 계신 공주의 황새바위를 찾았습니다.
작년에 우리 관세청가족끼리만 갈 때보다도 적은 인원이 간 탓에
약간은 마음 무거웠으나,
홍요한 신부님의 그래도 여전히 밝은 모습을 본받아
마음 평화롭게 잘 다녀왔습니다.
멀리 서울이며 대구의 여러 곳에서 오신 분들로
조금은 소란스러웠으나
십자가의 길도 주님의 수난하심을 새삼 인식하며
감사로이 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없는 성사였지만
되도록이면 자주 성사를 봐야겠다는 생각을
실천할 수 있는 은총도 받았습니다.
하여,
내가 정말 못됐구나라는 것도
새삼 알 수 있었답니다.
천주여, 감사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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