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들어 보십시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바다 한 가운데 길을 내신 그분께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자유롭게 하였다. 나는 너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이집트를 벌하였다, 여러 민족들을 너와 바꾸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어느곳에서든지 너를 내게로 이끌겠다." 어둔 밤은 내게 믿는 법을 가르칩니다. 왜냐하면 이해하기만 하는 것은 사랑에 어울리지 않는 하찮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해하는 것은 인간적인 일이고 믿는 것은 신적인 일입니다. 내가 이해할 때는 세상을 이해하게 되고, 믿을 때는 하늘을 이해하게 됩니다. 내가 이해할 때는 묵상을 하게 되고, 믿을 때는 관상을 하게 됩니다. 내가 이해할 때는 이 세상에 있고, 믿을 때는 저 세상에 있습니다. 사물들의 본성 자체는 믿음으로 극복됩니다. 관상은 하느님께 사로잡힌 영혼이 활동이 됩니다. "더 이상 생각하지 말라...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손에 손을 잡고 여정을 갈 것이다. 이제 구원이 이르렀다. 하늘이 땅이 되고 땅이 하늘이 되었다. 더 이상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말라. 더 이상 옛일들을 생각하지 말라. 자, 내가 새로운 일을 하고 있다. 바로 지금 싹이 나고 있는데 너희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냐?"
    까를로 까레또의 매일 묵상 중에서 ♬5,agnus dei - 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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