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생명


    죽음과 생명
    죽음은 우리의 인간 생명의 마지막 날만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매일의 삶과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 존재의 순간순간에는 고통스러운 죽음의 실체가 담겨 있으며,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마임아 참되고 진실한 부활의 폭발적 능력도 담겨 있습니다. 그 두개의 실체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우리 안에 감추어져 있듯이 우리 안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의 죽음을 몸으로 경험하고 있지만 결국 드러나는 것은 예수의 생명이 우리 몸 안에 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2고린 4,10) 두 실체 사이의 투쟁이 곧 하느님의 나라로 가는 여정입니다. 그 나라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로 너희 가운데 있다."(루가 17,21)고 선언하신 그 나라로서 종말에 충만함에 이르기 위해 발전하고 성장하는 나라입니다.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 사이에는 인간의 본성과 하느님의 본성과 경계인 죽음이 있습니다. 거기에서는 선에 대한 모든 원의의 결실, 모든 희생적 가치, 모든 사랑의 행위에 대한 확인 그리고 진정 하느님 아버지의 자녀로 태어남이 이루어집니다. 그렇습니다. 죽음. 생명이라는 두 실체의 관계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날인되고 설명되고 충만성을 얻으며 하느님 나라의 영역으로 돌입하게 됩니다. 또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를 괴럽히는 모든 의문을 해결하는 열쇠가 되며 인간 내면의 모순들에 대해 정확한 답을 줍니다. 특히 대립 관계 때문에 함께 취급되는 죽음과 생명은 만물의 생성, 피조물의 지속적인 진화, 생명의 연속적인 도약, 창세기의 빛나는 날들,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을 낳고 그에게 당신 사랑의 체험을 전하기 위한 행동 양식을 의미합니다. 지상에서 우리 죽음은 신적 생명이라는드높은 존재 양식이 우리 안에 탄생되는 시점입니다.
까를로 까레또의 매일 묵상 중에서

♬Credo-천사미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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