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살아오며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해바라기..
해바라기가 해를 향해 고개드는 것은
해바라기가 해를 바라보고자 하기에 그런것이라고.
그런데 어젠 문득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
해바라기가 해를 향하는 것은
해가 해바라기를 보아주기 때문이라고.
해바라기가 해를 향하고자 하기 때문이 아니라
해가 해바라기를 보아주기에 해를 향하게 되는 것이라고.
그게 그 생각인가? 같은 생각인가?
푸헤헤~ ^^;;
보아주기!
보아주는 대로, 생각하여 주는 대로, 믿어주는 대로
그 누군가는 그렇게 성장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보아주는 해를 향하여 해바라기가 고개드는 것처럼.
좋은 사람으로 보아주기!
누군가 좋은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면.
하느님 지금도 나를 바라보아 주시네, 당신 자녀로.
아멘.
함바실리오: 자매님 저랑 텔레파시 통했나봐요..ㅋㅋ 나두 오늘 묵상하면서 그런 생각했는데..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0/28-2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