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묵상 하시기 힘들쥬?
원래 그런거라구 하더구먼유
지도 힘들어유
그냥 “금일휴업”이라고 쓰고 싶은 날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유
그래도 나 자신을 위해서 하고 있구먼유
복음 묵상은 누구 보여 주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잘 아시지유?
내가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지유
그리고 나를 위한 것들 중에는 남에게 도움 되는 것들이 많이 있지유
나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게 되잖아유
…
시간이 지나면 그땐 내가 이랬는디…할 때가 있겠지유
지가 예전에 써놓은 강론을 보면 웃겨유
그래도 잘했다고 어깨에 힘줬는디
듣는 신자들 얼마나 웃었을까유?
허허…그것도 강론이라구…
물론 그때는 물렀지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유
그래도 나아지려고 노력은 하는디..
글구 지가 쓰는 것은 강론이 아니라
“세밀한 독서를 위한 “자료 입니다유.
세밀한 독서를 해야만이
말씀의 의미를 알고
말씀의 의미를 알아야만이
묵상을 할 수 있고
묵상을 해야만이
그렇게 살 수 있고
그렇게 살아야만이
삶이 기도가 되겠지유
시간이 없더라두 먼저 세밀한 독서를 위해서 꼭 읽으셔유
글구 내가 쓰고
다른 분들이 어떻게 쓰셨나를 보세유
그분들의 모습을 판단해서는 절대로 안되는구먼유
서로가 부족한 모습이라는 것을 전제해야 하는구먼유
그렇게 볼 때 내 모습을 더 잘 볼 수 있으니께
에….오늘도 화이팅이유
금일휴업은 웬만하면 하지 말자구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