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예루살렘아.
어느 날 기도 중에 나는 예루살렘 보았노라
눈물 흘리며 탄식하는 주님을 난 보았노라
예루살렘 예루살렘아 넌 다시 날 못보리라
핏빛들던 예루살렘 그 비참한 모습 보이면서
나의 사랑아 예루살렘 피를 기억하라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의 혼 널 덥치리라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아래 모으듯이
몇 번이나 내 자녀들을 내가 모으려 하였던가
그러나 넌 나의 말에 결코 응하지 않았다
예루살렘 네 성전은 버림받아 황폐해지리라
나의 사랑아 눈을 들어 하늘을 보아라
저 철새도 제 자릴 찾는데 너는 왜 내게 오질 않느냐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찬미 받으소서
이렇게 네 입에서 나를 온 맘으로 찬양할 때까지
정녕 나를 다신 못보리라 너희는 날 못보리라
예루살렘 네 입으로 나를 찬미찬양할 때까지
예루살렘아 눈을 들어 하늘을 보아라
저 철새도 제 자릴 찾는데 너는 왜 내게 오질 않느냐
회개하여라 땅을 치며 주님을 부르라
진실한 통회만이 날 만날 하나의 길 되리라.
진실한 통회만이 날 만날 하나의 길 되리라.
어제 미사 중에 이 노랠 들었습니다.
미사를 끝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계속하여 예수님께 죄송하다 하였습니다..
나는 당신의 사랑인데
당신은 나의 사랑이십니까..
예수님, 제게서 찬미 찬송 받으옵소서
예수님, 제게서 사랑 받으옵소서.
아멘.
‘나의 사랑아 눈을 들어 하늘을 보아라
저 철새도 제 자릴 찾는데 너는 왜 내게 오질 않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