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제 영혼의 스승이신 요한 신부님! 잘 지내시지요?
미천한 저를 이 곳 사이버 성당으로 이끌어 주심으로써 그리고 여러가지
좋은 말씀으로 참 스승이신 예수님과 더욱 가까운 사이로 인도해 주심에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일에 묻혀있던 저에게 예수님의 사랑에 눈 뜨고
마음 깊이 받아들이게 하시고, 또한 그 큰 사랑을 배우는데 앞장서게
해 주신 이 은혜 무엇으로 갚으오리까? 제 평생을 갚아도 다 갚아내지
못함을 너무도 잘 압니다.
어제저녁 어느 신부님의 성서공부에 참석하게 되었을 때,
시작전에 신부님을 앞에 세우고 예쁜 꽃 바구니 한아름 안겨드린 후에
다함께 스승의 은혜를 목청높여 합창하였습니다.
그 순간 눈물이 핑돌며 떠오르시는 분이 있었으니
바로 요한 신부님 당신이셨습니다.
정말로 제가 감사드려야 할 저의 스승이심을 다시한번 마음깊이
깨닫고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비록 꽃 다발 가슴에 안겨 드리진 못하더라도 제 마음의 이쁜 꽃 다발
한 아름 안겨드리오니 받아주세요.
요한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 볼 수 없지만 마음속엔 영원한 저의 스승으로 남아있을 줄 믿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함 잃지 마시고 주님으로 인해 마음가득 평화와 기쁨이
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