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사랑이지요?

당신은 당신 친구를 믿으세요?
그가 무슨 말을 하건, 무슨 행동을 하건 상관없이 친구를 믿으세요?
한번은 제 친구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만약에, 만약에 내가 맨날 타고 다니는 내 車를 두고 다른 차를 좋아라 한다면
내 차가 나보고 뭐라고 말할까?”
친구는 그의 호기심으로 다른 것에 관심을 갖는다면 자신의 차가 상처를 입을까 염려하는 듯 하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려니 하겠지.”하구요.
사랑이란 받는 만큼 주는 것이 아니라 주고 받음도 없는 것이 잖아요.
사랑이란 계산하면 사랑이 아니지요?
사랑은 상대에 관계없이 묵묵히 흐르는 하느님의 마음이니 친구가 떠나면 많이 많이
아프겠지만 믿음은 변함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믿음은 사랑이고, 사랑은 믿음이잖아요.
안나는 친구를 사랑하기에 믿고,
믿기에 더욱 사랑합니다.
설령
친구가 거짓말을 한다 하여도 문제가 아닙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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