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좋은 개살구

자신을 드러낸다는 것은,
자신의 나약을 인정한다는 것은
가끔은 부끄럽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일을 진솔하게 얘기하지 못하고
군더더기를 붙여 설명을합니다.
그런 자신으로 아파하기도 합니다.
안나는
말만 비단 같이 하고는 모든 짐을 남의 어깨에
매워 놓지 않았는지 회개합니다.
모든 이에게 용서를 청합니다.
냉정하고 차가운 마음도
용서를 청합니다.

211.244.111.178 송화: 안나자매님의 따뜻한 마음씨가 저에게로 전해 오는듯합니다. [09/22-13:20]

이 글은 카테고리: 사랑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