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인간극장에서 이지선이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음주운전차량때문에 무릎위로 심한 화상을 입었고, 몇번의 대수술 끝에 살아남긴 했지만
예전의 아름다운 모습은 없어졌고, 항상 몸을 괴롭히는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사는 모습은 힘든 장애를 뛰어넘어 가족을 위해주고, 새로이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기위해 공부하며, 고통을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신앙상담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하십니다.
사실, 그 고통이 걱정되었습니다. 그 뒤에 주님이 보상해주실거라 바라며..
그런데 그 보상은 그 고통을 겪어가면서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일이 일어나도 순종하며 받아들일 때 행복한 사람이 되리라..
무엇이 고통이고, 무엇이 행복인가…
주 날개 밑에 머무르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