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밭대 교수님들을 만났습니다.
그분들은 열심한 신앙인이었습니다.
…
그분들이 안타까와 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냉담하시는 분들 때문에 가슴아파 했습니다.
냉담은 이런 저런 이유로 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때문에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하느님때문에 냉담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사람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때문에 냉담하시는 분들은 아직 신앙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일 것입니다.
초대 교회에서 보면
교회 안에 배교자 김여삼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신자들을 밀고 하고 신부를 밀고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의 모습을 보고서 교회를 떠나지는 않았습니다.
그가 자신의 신앙을 위협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을 지켜나갔습니다.
…
그런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신앙을 방해하는 사람들 때문에 냉담할 것이 아니라
그들을 넘어서 하느님께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자 때문에, 신부 때문에 냉담 하시는 형제 자매님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그들이 사람을 보지 않고 하느님을 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
오늘 한밭대에서 만난 분들은 모두 열심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뛰어 넘어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시는 분들이었습니다.
이분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