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사람은 누구이고, 죄인은 누구일까? 나 스스로 나를 의롭다고 말한다면 그 자체로 의로운 것은 아닐 것이다. 내가 스스로 죄인이라면 비록 내가 중죄인이라 할지라도 나는 적어도 나의 모습을 아는 사람이니 용서를 청하는 사람이 아닐까? 오늘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목에 힘주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두 사람의 모습을 비유로 말씀해 주신다. 하나는 의롭다고 생각하는 바리사이였고, 다른 하는 다른 사람들 뿐만 아니라 스스로 죄인임을 인정하는 세리였다.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는데, 하나는 바리사이였고 또 하나는 세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