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들어보고 이야기 합시다. 중간에 듣다가 화를 내면 상대방도 마음이 아프거든요. 그런데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그런 일을 반복합니다. 상대방이 그러면 화를 내면서도 말입니다. 오늘 말씀 들어보면서 혹시 내 안에서 일어나는 분노가 잘못생각해서 일어나는 분노는 아닌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을 모독한다고 하느님을 구박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서 말입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라는 말씀을 들은 유다인들은 그것이 하느님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단정 짓고 돌을 집어 들었습니다.
던지는지 못던지는지 한번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