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아버지가 파견하신 분이십니다. 아버지로부터 사랑을 받으시고, 심판하고, 생명을 주고, 가르치시는 모든 권한을 아버지로부터 받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행하시려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의 일을 수행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일을 보고 그대로 하실 뿐입니다. 두 분의 활동은 서로 일치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아버지 하느님은 하나이십니다. 그렇다면 나와 예수님과는 어떻습니까? 서로 하나씩 아닙니까? 그리고 주님 안에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서로가 하나씩은 아닙니까? 함께 예수님의 일을 하고, 함께 예수님처럼 생각한다면 우리는 예수님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