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수를 용서해야 하는 것만을 생각하지 말고, 내가 원수졌을 때 용서받는 것을 먼저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하느님 아버지께 원수졌을 때, 용서받을 것을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용서를 하면 분명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나를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느님의 생각을 우리에게 전달해 주십니다. 구원에 이르는 길을, 하느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는 길을 제시해 주십니다.
좀더 너그러운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려는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노력할 때 나 또한 아버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될 수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