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들에게는 왜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우리는 신비에 대해 듣고 있습니다. 하느님 나라가 어떤 것인지는 즉시 드러나지 않습니다. 하느님 나라가 인간에게 강요하지 않으며, 인간을 압도하지도 않습니다. 하느님 나라는 오직 기꺼이 듣는 사람만이 이해하고 아는 신비입니다. 물론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초대하시고 한 사람도 제외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예외 없이 모든 사람에게 향해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이 받아들여지거나 배척을 받거나 혹은 뿌리를 내려 열매를 맺거나 아니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죽거나 하는 것은 여러 가지 유형의 토양에 달려 있습니다.


똑같이 주어지지만 어떤 사람은 그것의 가치를 몰라서 버리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사용하지 않고 창고 깊은 곳에 쌓아 두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그것의 가치를 알고서 유용하게 사용하기도 합니다. 똑같이 주어졌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의 자세는 각각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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