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은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어떤 분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자신이 잘못을 하면 먼저 아내에게 큰 소리를 쳤습니다. 그러면 아내는 기가 죽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이었습니다. 그날도 그는 잘못을 저질렀지만 먼저 아내의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런데 그날 아내의 반응이 이상했습니다. 식탁위에 녹음기를 올려놓더니 시작 버튼을 누르고 나가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녹음기에서는 자신이 잘못한 것이 담겨있는 자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는 달려가 아내 앞에 무릎을 꿇고 빌었습니다. 다시는 안 그러겠노라고… 하지만 아내는 그에게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떠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


내 허물을 감추기 위해서 남에게 화를 내거나 모함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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