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댕겨왔습니다.
다시 컴퓨터 앞에 앉으니까 좀 귀찮아 집니다.
그래서 이렇게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했으니 그동안 소홀히 한 마음을 다시 추수릴 수 있지 않을까요?
하다가 안하면 하기 싫어지는 것 같습니다.
머슴이 호미를 놓으면 다시 잡기가 무척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매일 매일 복음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고…전교하고…
이것을 좀 쉬게 되면 그냥 하루 아침에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내일 하지…내일 하지….하다보면…..
………
휴가철입니다.
기쁜 휴가 보내시면서 휴가 중의 이야기를 복음에 연결시켜서 한번 들려 주시면 어떨런지요…
그리고 휴가를 가지 못하고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위로도 해 드려야 겠지요.
조심 조심.
물조심
차조심
사람조심
그리고 술조심, 모기조심…
음식조심…
그리고 게으름 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