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살과 피는 상징이 아니라 실재입니다. 그리스도의 살은 상징적인 뜻이 아니고, 참된 양식이며, 그분의 피도 비유적인 뜻으로 말하는 음료가 아니고, 참된 음료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삶을 먹고 이 피를 마시는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 머물고 그리스도 또한 그 사람 안에 머무십니다. 그리스도를 영하는 사람은 그리스도로 채워지고, 그분에게서 샘솟는 생명의 물을 풍요롭게 마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도 사랑을 받고 있는 친구처럼 성체를 영한 사람안에 머물러 계십니다.
우리가 매일 성체와 성혈에서 힘을 얻는 것처럼 예수님의 살과 피는 참된 음식이요 참된 음료입니다. 먹고 마시는 이에게 생명을 주고 또한 신적 생명을 주는 예수 그리스도와 지속적 일치를 이루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