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의 비유.

 

주인은 각자에게 능력에 따라 돈을 맡겼습니다. 수완에 비례하여 금액도 다릅니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맡기는 것입니다.


은총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만 주시지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은총은 베풀지 않으십니다. 다다익선이 아니라 나를 망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받은 사람들의 태도는 각각 다릅니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두 달란트를 받은 두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이들은 부지런히 노력하여 두 배로 늘린 것입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그것을 땅에 묻어 두었습니다. 그는 게으른 종인 것 같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돈을 감출 때, 흔히 땅에 묻었다고 합니다. 은행이라는 것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신용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혹시 마당을 파 보면 묻혀 있는 돈이나 금덩이가 나오지 않을까요? (마당을 한번 파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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