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중요한 것들을 외면하는 사람들…

 

시장에서 돌아오면 더 엄한 규정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시장에서는 죄인이나 이방인의 상인과 접촉하게 됩니다. 따라서 몹시 크게 더러워질 위험이 있었던 것입니다. 큰 그릇에다 팔을 팔꿈치까지 담궈야 했습니다. 팔레스틴과 같이 물이 귀한 지방에서는 이런 씻음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랍비들의 가르침에 따르면 이런 씻음을 실천하기 위해 가령 4마일(6.4키로)을 걸을지라도 고생으로 여기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에서 쓰는 그릇을 깨끗하게 하는 다른 특별한 규정을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은 나무 또는 쇠붙이 잔, 접시에 한정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질그릇은 부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이나 율법학자들은 대단한 사람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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