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의 장모”라고 표현으로 드러나 있듯이 베드로 사도는 아직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않았습니다. 회당에서 마귀들린 사람의 치유를 본 사람들은 시몬의 장모 생각이 나서 에수님께 청을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의 장모를 고쳐 주십니다.
문득 “시중을 들게 하기 위해서 고쳐 주셨나?” 하는 분심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이용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당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분은 결코 아니십니다. 그분께서는 아무 조건 없이, 청하는 이들의 청원을 물리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사랑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