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고 쓸데없는 근심을 하는 친척들을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당신 선교와 사명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열 두살 때(루가2,49)말씀하셨던 것처럼, 자기의 참 가족은 핏줄을 같이 한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참 가족은 믿음과 하느님의 뜻에 대한 순종에 서 있는 영적 가족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말씀을 명심해서 듣고 또한 실천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집니다. 가장이 그리스도이시며 믿는 사람은 그 가족의 한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