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착한 사마리아 사람,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예수님께서 나아가시는 길에 맨 먼저 장애물을 놓은 사람들은 언제나 잘났다고 생각하는 율법학자들입니다. 율법학자들은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인간을 생명으로 인도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필요가 있습니다.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는 이웃이란 다른 사람의 궁핍을 해소시켜 주는 사람임을 보여 줍니다. 이 사랑의 실천에는 종족, 인종, 국가, 사회계급의 장벽이 있을 수 없습니다. 내가 같은 시대에 함께 살아가는 모든 사람, 특히 가난과 곤경에 처한 사람이 바로 나의 이웃입니다. 법률가는 사랑에 한계를 정해 놓습니다. “누가 네 이웃인가?” 예수님께서는 이 질문으로 “다른 사람의 이웃이 되어 주기 위해 그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고 물으십니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 그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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