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에 수종병자를 치유하시는 예수님.

 

병이 들어 사경을 헤매는 사람이 있을 때에는 안식을 규정을 거스르게 된다 할지라도 그 병자를 도와 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즉시 죽음에까지 이르는 병이 아닐 경우에는 안식일이 지날 대까지 그 병자를 도볼 수 없었습니다. 수종병에 걸린 이 사람의 경우는 그다지 위험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청중들로 하여금 율법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할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십니다.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어도 됩니까?” 하고. 이 질문을 들은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생명의 귀중함을 알고, 병자의 고통을 생각해 본다면 당연히 고쳐 주어야 한다고 대답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수종병자를 만져낫게 하고 돌려보내십니다. 도움을 청하는 이들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 예수님은 정말 자비로우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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