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경 두 사람이 예수님께 자비를 청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들의 눈을 뜨게 해 줄 것임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믿음대로 되었습니다. 하느님 나라의 정의는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여 소경의 눈을 뜨게 하고 마귀(소외)를 쫓아냅니다. 소외된 사람들을 공동체 안으로 다시 들여보내 줍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것처럼, 우리도 볼 수 있게 해 주어야 합니다. 형제 자매들을 보지 못하게 막아서는 안되겠습니다.
